수수없이 청소를 못하게 된지 오래네요ㅋ 수수없이 해볼까 하다가도 개운하지 않아서 결국은 수수 씁니다ㅜㅜ 매일 매번 수수를 쓰는게 부담이 되긴하지만 그 개운함에 중독되니 답도 없네요ㅋ 저희집엔 댕1냥1 가족이 있어서 바닥 위생에 신경을 안 쓸 수가 없어요. 저야 바닥에 앉는거도 눕는거도 안하지만 우리 털친구들은 바닥이랑 가까우니 위생에 신경써줘야죠. (솔직히 지들이 더럽히는게 95%이지만ㅋㅋ) 야무지게 깔꼼하게 잘 왔숨니다~~ 담달에 또 주문할게요!!
여/30대/주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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